PROJECT 2037 : 소설 속 7대 도시별 84인의 마스터 연대기

 #PROJECT2037 #소설설정집 #오컬트스릴러 #세계관 #미술사 #인장시리즈


안녕하세요. 대하소설 [PROJECT 2037]의 공식 집필 공간입니다.

앞서 소개해 드린 메인 플롯에 이어, 소설의 가장 거대하고 치밀한 뼈대를 이루는 '84인의 마스터 연대기'를 공개합니다. 1417년 성배 파괴 이후 600년의 세월 동안, 전 세계 7대 도시를 배경으로 인류를 구원하려는 '빛의 수호자(선)'들과 세상을 파멸로 이끌려는 '황금눈의 전령(악 혹은 이중 스파이)'들이 벌여온 예술적·과학적 전쟁의 기록입니다.

주인공 세바스티안이 전 세계 미술관을 돌며 해독해야 할 인장의 핵심 단서이자, 2037년 대홍수를 막을 최종 마스터 레벨의 라인업을 확인해 보십시오.

1. 발렌시아 (Valencia) — 성배의 기원과 최종 집행

  • 히에로니무스 보스 (1450~1516, 악): 가고일 생태 최초 시각화. 죽기 전 참회하며 론하 지하 서고에 고서 봉인.

  • 레오나르도 다빈치 (1452~1519, 악): 황금눈(AO) 신경 구조 설계 및 사군토 지맥 지도 암호화.

  • 엘 그레코 (1441~1614, 선): 왜곡된 화풍으로 황금눈(AO)의 시야를 역추적하는 광학 암호 삽입.

  • 피터 파울 루벤스 (1577~1640, 악): 탐욕 찬양 위장, 가고일의 물리적 급소인 척추뼈 구조 노출.

  • 프란시스코 수르바란 (1598~1664, 선): 명화 <아그누스 데이>의 정적 속에 성배의 저항 주파수 은닉.

  • 디에고 벨라스케스 (1599~1660, 선): 거울 구조와 시선의 교차를 통한 가고일 지각 마비 미로 구축.

  • 프란시스코 고야 (1746~1828, 악): <검은 그림> 연작으로 가고일 비밀 회합 폭로 및 보스의 고서 발견 후 절망 기록.

  • 안토니 가우디 (1852~1926, 선): 자연 기하학적 곡선을 이용한 가고일 음파 차단 및 건축적 덫 설계.

  • 구스타프 클림트 (1862~1918, 악): 특유의 금박(AO의 상징) 아래 대홍수 대비 고지대 탈출 등고선 은닉.

  • 호아킨 소로야 (1863~1923, 선): 모래와 조개를 갈아 만든 '백색광의 결계' 완성. 2026년 서울로 보낼 주파수 점화.

  • 파블로 피카소 (1881~1973, 악): 입체주의로 가고일의 불멸 신체를 해체하고 파괴하는 절단법 암호화.

  •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(1951~현재, 선): 론하 유산의 현대적 구현 및 2037년 최종 집행두 지휘.

2. 톨레도 (Toledo) — 강철의 연금술과 심령 요새

  • 엘 그레코 (1441~1614, 선): [수직 주파수 송신자] 톨레도 전역을 관통하는 주파수의 총지휘자.

  • 후안 데 보르고냐 (1470~1536, 선): 대성당 벽화 속에 가고일이 읽지 못하는 지하 성소 암호 지도 매설.

  • 알론소 베루게테 (1486~1561, 선): 뒤틀린 조각의 거친 질감을 통해 가고일 황금눈(AO)의 시선을 산란시키는 물리적 방어자.

  • 프란시스코 수르바란 (1598~1664, 선): [도시 연결] 어린 양의 정화 주파수를 톨레도의 돌벽에 이식하여 가고일 접근 차단.

  • 디에고 벨라스케스 (1599~1660, 선): [도시 연결] 발렌시아의 미로 설계를 톨레도 도시 전체의 시각적 함정으로 확장 구축.

  • 나르시소 토메 (1690~1742, 선): 대성당의 '트란스빠렌테' 조각창을 통해 지하 성소의 어둠을 깨우는 '빛의 대포' 투사.

  • 엔리케 에가스 (1455~1534, 악): 알카사르 설계자이자 성배 탈취 경로를 미로 속에 은닉한 이중 스파이.

  • 엔리케 데 아르페 (1500년대 활동, 악): 거대 황금 성체현시대로 인간의 영혼 에너지를 약탈하는 장치 구축.

  • 가스파르 데 베세라 (1520~1570, 악): 완벽한 인체 조각 속에 가고일의 부정한 수태 형상을 기록한 어둠의 서기.

  • 바르톨로메 무리요 (1617~1682, 선): 자애로운 빛의 안개로 가고일의 살기를 녹여버리는 정화 주파수 송신.

  • 호세 데 리베라 (1591~1652, 악): 인간의 고통을 극대화한 순교화를 통해 가고일의 먹이인 '공포 에너지' 생산 및 도살자.

  • 베네벤토 셀리니 (1500~1571, 선): 빛을 굴절시켜 가고일의 감시망을 무력화하는 특수 금속 거울 인장 제작.

3. 파리 (Paris) — 루브르의 유혹과 에펠의 심판

  •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 (1837~1883, 악): [가짜 낙원의 설계자]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마주할 수 있는 명화 <봄날>의 눈부신 환각을 이용한 결계 '봄날의 덫' 구축.

  • 프랑수아 부쉐 (1703~1770, 악): 로코코의 향락 속에 가고일의 타락 징조와 미끼를 은닉한 함정 설계자.

  •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(1732~1806, 악): 숲과 정원 그림 속에 가고일의 비밀 회합 거점 좌표 암호화.

  • 비제 르브룅 (1755~1842, 선): 상류층 위장 첩자들의 피부 미세 균열을 포착하여 초상화에 기록.

  • 클로드 모네 (1840~1926, 선): 빛의 지속성을 이용한 결계 농도 유지 및 24시간 실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.

  • 오귀스트 로댕 (1840~1917, 선): <지옥의 문>에 가고일의 물리적 강도와 영적 생태를 조각으로 기록.

  • 빈센트 반 고흐 (1853~1890, 악): 특유의 강렬한 소용돌이 기류 주파수를 이용해 가고일의 비행 에너지 궤적을 교란하는 이중 스파이.

  • 앙리 마티스 (1869~1954, 선): 강렬한 야수파적 색채 충격파로 가고일의 그림자 정면 타격.

  • 피에트 몬드리안 (1872~1944, 선): 수직·수평의 격자로 가고일을 묶어두는 레이저 그물망 설계.

  • 마르크 샤갈 (1887~1985, 선): 가고일의 차원 이동 경로 감시 및 영적 비행 경로 봉인.

  • 르네 마그리트 (1898~1967, 악): 사물의 실체를 숨기는 은폐막(OA) 해제 공식을 역이용해 가고일을 기만.

  • 귀스타브 에펠 (1832~1923, 선): 에펠탑의 거대 철골 구조를 이용한 가고일 비행 마비용 방어막 설계.

4. 프라하 (Prague) — 연금술과 별의 방정식

  • 주세페 아르침볼도 (1527~1593, 악): 가고일의 신체 구조 분석 및 해체법을 정물화로 지도화한 이중 스파이.

  • 한스 폰 아헨 (1552~1615, 악): 그림자 속에 가고일의 잔상을 고정해 시야를 현혹하고 공포를 확산.

  • 루돌프 2세 (1552~1612, 악): 성배 파편을 이용해 황금 골목에서 가고일의 영생을 도모하려 한 연금술 군단의 수장.

  • 렘브란트 (1606~1669, 선): 테네브리즘(극단적 명암)을 이용해 어둠 속에 숨은 가고일을 탐지하고 소멸시키는 결계 구축.

  • 얀 블라젝 (1700년대 활동, 선): 지하 미로와 연금술 회로를 잇는 거대 마법 공명 장치를 건축으로 구현.

  • 에드바르 뭉크 (1863~1944, 악): 명화 <절규>의 초고음파 공명 주파수를 가고일 파괴용 음파병기로 개조.

  • 알폰스 무하 (1860~1939, 선): 아르누보 문양 속에 가고일을 돌로 되돌리는 강력한 '석화 결계' 삽입.

  • 바실리 칸딘스키 (1666~1944, 선): 보이지 않는 악의 음파를 색과 선으로 형상화하여 타격하는 파동포 설계.

  • 구스타프 클림트 (1862~1918, 악): 황금빛 독기 주파수 증폭 및 대홍수 탈출용 비밀 지도 은닉.

  • 오스카 코코슈카 (1886~1980, 선): 내면의 심리적 폭풍을 시각화하여 가고일의 정신 지배 공격 차단.

  • 에곤 실레 (1890~1918, 악): 뒤틀린 신체 드로잉을 통해 가고일의 말초 신경계 해부도 및 고통 주입법 연구.

  • 프란츠 카프카 (1883~1924, 선): 보이지 않는 가고일의 거대 시스템과 관료적 공포의 메커니즘을 문학으로 기록.

5. 런던 (London) — 증기의 심판과 질서의 정립

  • 아이작 뉴턴 (1643~1727, 선): [총괄 마스터] 가고일의 질량과 운동 법칙 계산 및 금속 공명 조율.

  • 윌리엄 터너 (1775~1851, 선): <비, 증기, 속도> 등 안개 속 가고일의 에너지 파동을 동체 시력으로 시각화하여 좌표 포착.

  • 존 컨스터블 (1776~1837, 선): 구름 습작 속에 대기 중의 전자기적 변화를 기록하여 가고일 대군단의 이동 경로 예측.

  • 윌리엄 블레이크 (1757~1827, 악): 기괴한 신의 형상화 작풍으로 인간의 영혼을 갉아먹는 가고일의 진짜 본질과 광기 전파(이중 스파이).

  •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(1828~1882, 선): 라파엘 전파 특유의 초상화 속 색채 인장(붉은색과 녹색의 대비)으로 가고일의 시신경 마비 및 정신 공격 차단.

  • 마이클 패러데이 (1791~1867, 선): 전자기 차폐 원리를 이용한 런던 도시 방어 결계망 설계.

  • 제임스 와트 (1736~1819, 선): 결계 가동을 위한 고압 증기 동력원 제공.

  • 찰스 디킨스 (1812~1870, 악): 빈민가의 절망 에너지를 극대화하여 인간 형태로 잠입한 가고일(스킨워커) 사육 및 은닉.

  • 조지프 배즐젯 (1819~1891, 선): 런던의 거대 하수도 시스템을 이용한 가고일 유인 및 지하 포획 미궁 구축.

  • 아다 러브레이스 (1815~1852, 선): 가고일의 복잡한 이동 패턴을 연산하는 최초의 방어 알고리즘 프로그램 작성.

  • 잭 더 리퍼 (1888년 활동, 악): 수호자들의 혈맥을 끊어 결계를 무력화하려는 가고일 측의 실존 미스터리 암살자.

  • 존 해리슨 (1693~1776, 선): 7대 도시의 결계가 오차 없이 동시에 터지도록 조율하는 초정밀 해상 시계 제작.

6. 로마 (Rome) — 고대의 침묵과 차원 왜곡

  • 도나토 브라만테 (1444~1514, 악): 바티칸 지하를 가고일의 거대 부화장 및 영적 제단으로 설계.

  • 미켈란젤로 (1475~1564, 선): 가고일 진입 방지용 바티칸 거대 돔 방패와 영혼의 도관인 대형 조각물들 완성.

  • 카라바조 (1571~1610, 악): 극단적 명암 속에 숨어 가고일의 영적 핵(심장)을 노리는 잔혹한 암살자이자 이중 스파이.

  • 잔 로렌초 베르니니 (1598~1680, 선): 로마의 복잡한 수로망을 뒤틀어 가고일을 수장시킬 거대 소용돌이 덫 설계.

  • 프란체스코 보로미니 (1599~1667, 선): 곡선 건축 공학을 이용해 가고일 군단이 방출하는 초저음파 파괴 공격 상쇄.

  • 지오반니 피라네시 (1720~1778, 악): 인간의 영혼을 영원히 가두는 무한 미로와 고문 감옥(Carceri) 도면 설계.

  • 안드레아 포초 (1642~1709, 악): 천장화 원근법을 이용해 가짜 천국(OA)을 그려 인류의 시선을 결박.

  • 안토니오 카노바 (1757~1822, 선): 가고일의 영혼을 순백의 대리석 안에 가두어 영구 박제하는 봉인술사.

  • 살바도르 달리 (1904~1989, 악): 시공간 왜곡 연출을 통해 대홍수의 실제 시각을 교란하고 인류의 저항 시간을 지연시키는 이중 스파이.

  • 지오반니 티에폴로 (1696~1770, 악): 천장화 속에 가고일 군단이 지상으로 강림할 영적 차원 통로 은닉.

  • 잔바티스타 피토니 (1687~1767, 선): 신성한 빛의 산란 기법을 통해 가고일이 뿜어내는 영적 오염을 정화하는 파동 생성.

  •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(1951~현재, 선): 로마의 유산을 집결하여 2037년 최종 방주인 '로마의 돛'을 기동하는 총수장.

7. 뉴욕 (New York) — 공명의 주파수와 최종 집행

  • 니콜라 테슬라 (1856~1943, 선): [총괄 마스터] 전 지구적 무선 에너지 전송 및 지구 공명 시스템 설계.

  •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(1879~1955, 선): 빛의 이중성을 이용해 가고일의 파동 함수를 붕괴시켜 '입자(돌)'로 고정하는 수식 완성.

  • 백남준 (1932~2006, 선): 전자 노이즈와 비디오 아트를 통해 가고일의 은폐 주파수를 강제 노출하고 추적하는 거장.

  • 일론 머스크 (1971~현재, 선): 스타링크 144,000개 위성망 결계 배치 및 화성 백업 서버 최종 가동자.

  •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(1951~현재, 선): 지상의 진동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12,000톤급 강철 안테나 허브 '오쿨러스' 건축 및 현장 지휘.

  • 헤디 라마르 (1914~2000, 선): 가고일이 결코 가로챌 수 없는 무선 보안 기술인 '주파수 도약(Wi-Fi의 시초)' 기술 완성.

  • 마크 로스코 (1903~1970, 악): 거대한 색면 추상을 통해 인간의 저항 의지를 거세하고 공허를 주입하려는 이중 스파이.

  • 로버트 오펜하이머 (1904~1967, 악): 톨레도의 연금술적 불꽃을 현대 핵융합 에너지로 치환하여 파괴적 종말로 전환하려는 배신자.

  • 스티브 잡스 (1955~2011, 선): 전 인류의 개인 디지털 기기를 하나의 거대한 손 안의 병렬 연산 결계로 통합.

  • 노먼 록웰 (1904~1978, 선): 기술 만능주의 속에서 가고일이 가장 혐오하는 '인간적인 따뜻함과 일상의 고유 진동수'를 그림에 각인하여 보존.

  • 엔리코 페르미 (1901~1954, 선): 6권 로마의 기록을 기반으로 가고일이 차원을 넘어오는 지점(웜홀)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양자 제어 시스템 구축.

  • 토마스 에디슨 (1847~1931, 악): 인류를 인공적인 보이는 빛으로 안심시킨 뒤, 뒤편에서 작동하는 보이지 않는 방어망을 파괴하는 음모자.

이 84인의 천재들이 남긴 흔적은 단순한 유산이 아닙니다. 600년의 거대한 전쟁 역사 속에서 얽히고설킨 '운명의 톱니바퀴'이자, 2037년의 절멸을 막기 위한 마지막 주파수의 파편들입니다.

과연 주인공 세바스티안은 황금눈 세력의 삼엄한 감시를 뚫고 이 거대한 인장들을 모두 해독해낼 수 있을까요? 매주 펼쳐지는 도시별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와 오컬트 아트 분석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여러분이 가장 기대되는 예술가 혹은 과학자는 누구인가요? 댓글로 주파수를 공유해 주세요.

댓글